송년모임 겸 책파티를 하려고 합니다. 콜?

2009/12/10 10:09

지난 12월 4일자 신촌 모임은 깨졌습니다. 인원부족으로...

그래도, 올해가 가기전에 우리 .... 송년을 빙자해서 한번 모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평일은 워낙에 다들 약속이 많거나 업무에 치이셔서 시간 내기가 어렵우니

토요일 오후에 우리집에서 모임을 가지면 어떨까 싶네요.

경기도/강원도/그 외 지역에 계신 분들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인원 파악을 위해, 가능하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

※ 참석 인원 5명 이하면, 이것도 파기합니다. ㅋㅋ


연말이라서 모두들 바쁘신지,

모임 제안에 반응이 영 없네요..


아무튼 선인장 소녀의 바람(?)대로, 우리집에서는 아무래도 못할 것 같네요..

그동안 얘기 키우느라 몸도 마음도 지친 와이프가 둥이들 데리고

이번주 친정에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결국, 원점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참 쉽지 않네요.  OTL



○ 일시 : 12월 19일(토) 오후 3시부터~

○ 장소 : 우리집 (뚝섬역 근처)

○ 내용 : 동아리 송년 모임 겸 책 파티

○ 회비 : 책 한권

 

※ 책 파티?  

    주제를 정해 놓고, 자기가 읽어본 책 중에서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 보고 싶은 책가지고 교환하기

    이번 주제는 "(내가 생각하는) 올해의 책" 입니다.

  

    참, 저희 둥이 책장을 마련해 주고자,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을 "분서갱유" 또는

    "인터넷 서점에 내다 팔고" 있습니다. 

    이번에 오시는 분들을 위해 남아있는 책 중 일부를 기증토록 하겠습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클렙!죠 한사연 Lab 송년모임,책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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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인장소녀 2009/12/10 15:43 답글수정삭제

    이건 단순히 내 의견인데..

    내가 연상되어지는 그림은...
    아기가 둘이나 있는 집에 손님들이 가서..
    송년회를 한다는게 그렇게 좀..
    시간도 애매하고..
    술도 먹을테고...흡연가들도 있을테고..

    전에 오빠가 그런 의견을 내긴 했는데
    다들 고개를 저었던 기억이...

  2. 씩스 2009/12/10 20:40 답글수정삭제

    난 OK.
    근데 꼭 책을 들고가야 되는거니?
    진짜로 그래야 되는거니?

  3. 클렙!죠 2009/12/10 22:56 답글수정삭제

    편하게 생각하세요. 책 안들고 오셔도 됩니다. 뭐 사가지고 올 생각도 하지 마세요. ㅋㅋ 몸만 고이 들고 오세요..

  4. 클렙!죠 2009/12/14 13:37 답글수정삭제

    관심도 없고, 반응도 없고. 거참, 편한게 편한게 아니군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5. 我無 2009/12/16 19:00 답글수정삭제

    내다 팔려는 책들의 제목을 스~윽 올려봄은 어떨까..맘에 드는 것이 있으면 내 사마..(전문서적은 아예 올릴 생각도 허덜 말구)

    글구 모임은..블로그회원이 최소한 열명은 되야 반절 깍여도 너댓명이서 하는데 ,원주에 있는 나는 참석하기도 쉽지 않고, 종종 드나드는 사람은 몇몇 고정적. 답 나오는구마.
    술먹으러 오라해도 새끼줄체크 들어가는데..안타깝다..ㅎ
    시도는 좋다!의욕도 좋고! 술병대신 책 들자는데 그 누가 반대하것냐..다만, 알지?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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