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來不似春
봄이 와도 봄 같지가 않구나
春來不似春
自然衣帶緩
非是爲腰身
봄이 와도 봄 같지가 않구나
제가 읽었던 책 중에
아마도 제일 두꺼운 책인 듯 합니다.
무려
580Page가 넘어가네요. [수학의 정석] 두께 생각하시면 됩니다.
암튼 읽느라 고생하기도 했지만, 나름대로 뿌듯합니다.
오마이갓! 제가 정말 이 책을 읽었단 말입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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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두개
- 지구 온난화라고 하는데. 왜 점점 추워지는지 아시나요?
- 산위에 있는 눈은 태양과 가까이 있는데 왜 땅에 있는 눈보다 늦게 녹는지 아시나요?
이 책을 읽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ㅋㅋ
각설하고, 내용에 대해 소개를 하자면
디지털 네이티브(디지털 원주민)' 라는 용어는
인터넷에 익숙한 젊은이들을 일컫는 말이라고 하네요
이들의 주요한 특징은
- 자유를 중시, 개인화에 능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성실과 열정을 보이며
- 기꺼이 협업할 수 있는 자질이 있으며, 속도를 중시하고 혁신에 대해 집착하는 점 등이죠
베이비붐세대가 성인이 된 채 디지털 시대라는 신 영토에 발을 내디딘 구 세대가 `디지털 이민 세대'라면
이들은 바로 `디지털' 신천지 문화에 태생적으로 길들여진 `디지털 원주민'이란 것이죠
인터넷 때문에 얘들을 망친다, 책을 읽지 않는다, 머리가 나빠진다라는 등의 언론보도가 있었지만
이 책을 보면 전혀 사실과 다른 결과를 보게 됩니다. 오히려 어린 시절부터 협업의 네트워크에 익숙해지면서 인류 역사상 가장 명석한 두뇌를 갖도록 진화됐다고 설명합니다.
전세계 1만여 명이 넘는 넷세대를 심층 인터뷰하고 심도 있는 리서치를 통해 밝혀낸
흥미진진한 조사결과와 분석이 돋보이는 이 책은 새로운 세대의 출현에 대해 주목하고 있습니다.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덧) 읽었던
내용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
" 넷 세대에게 인터넷은 냉장고와 같다. 그들은
냉장고의 사용법을 꼬치꼬치 캐묻지 않는다.
냉장고는 그저 그들 생활의 일부에 불과하다. 넷 세대 아이들은 기술과 함께 성장했기 때문에
기술에 자연스럽게 '동화'된 반면, 성인인 우리는 기술을 '수용'해야만 했다.
수용은
동화와 다르고 훨씬 더 복잡한 학습 과정의 일종이다.
아이들은 동화됨으로써 기술을 그들이 처한 환경의 일부로 간주했으며
다른 모든 것들과 같이 흡수했다. 많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이용한다는 건
호흡하는 것만큼이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한국어판 서문 : 넷세대를 이해하면 미래가 보인다
들어가는 글 :
왜 넷세대에
주목하는가?
제1부 넷세대를
만나다
Chapter1 : 넷세대, 성인이
되다
Chapter2 : 넷세대의 일상 들여다보기
Chapter3 : 넷세대의 여덟
가지 기준과 특징
Chapter4 :
넷세대의 뇌
제2부 제도를 바꾸는
넷세대
Chapter5 : 학습자로서
넷세대 : 교육방식을 바꿔라
Chapter6 : 근로자로서 넷세대 : 인재 고용과 경영 혁신
Chapter7
: 소비자로서 넷세대
: N플루언스 네트워크와 프로슈머 혁명
Chapter8 :
넷세대와 새로운 가족 문화 : 가정이 최고의
장소이다
제3부 사회를 바꾸는
넷세대
Chapter9 : 넷세대와
민주주의 : 오바마, 소셜 네트워크,
시민운동
Chapter10 : 더 좋은 세상을 꿈꾸는 세대
Chapter11 :
넷세대가
미래를 바꿀 것이다


조금 시간이 지난 자료입니다만,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만든 동영상이라고 하네요.
한번 보세요. 학교 2.0을 어떻게 만들어 갈지...
a short video summarizing some of the most important characteristics of students today - how they learn, what they need to learn, their goals, hopes, dreams, what their lives will be like, and what kinds of changes they will experience in their lifetime.



맛있었겠는데..홍어빼구..그날인지 그 다음날인지 충주에서 경덕이를 만났다. 10년도 더 지나고 만났는데 마치 엊그제 헤어진 넘 같더라..간이 안좋아 술끊었다는 넘이 소주를 홀라당홀라당 마시던걸..미란이는 전화가 안됨(다행이다) 역시 친구는 좋더라.
'가요무대'가 갈수록 알차보이는 요즘..
영화에서만 나오던 2010년이 드뎌 시작되었습니다.
올 한해 여러분 함박눈처럼, 대박나세요
건강대박!
소원대박!
※ 새해 설경을 배경으로 사진 한 장 뭘 올릴까 하다가...
아파트 에어콘 실외기에 소복히 쌓인 눈이 눈에 띄네요..
실제로 재어보니 약 15cm 정도 되네요..ㅋㅋ


뉴스에 "한국형 원전’ UAE로 사상 첫 수출임박"과 이명박이 그 곳에 갔다고 했을때..
또 사기극을 준비중이구나 했네요..
이미 어느 정도 확실시 되는 것에 앞에 떡 하니 서서 마치 자기가 한냥 줄서는 그 특유의 생색내기
하긴 그걸로 저 자리까지 올라온 사람이니..그 버릇이 어딜가나싶다
마치 자기가 그 수주를 따온 것처럼 ...도저히 봐줄 수가 없다..
한국이 수주를 딴 것은 참으로 축하할 일이나..
마치 그 공이 다 이명박에게 있는 것처럼 포장 시키는 일은 충분히 계산된 결과라고 생각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게 사실이니 그들의 전략을 맞았다고 할 수 있다.
수주의 원인은 대략 이러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가격 경쟁력
△짧은 건설 공기
△30년간의 원전 건설 경험
△한국형 원전의 안전성과 운영 실적 .
즉 30년간 무사고 경험으로 단시간내에 싸게 지어준다는 거래 조건이 되겠다..
과연 성공요인에 이명박의 얼마나 도움을 주었길래 마치 자기가 다 한냥 저러는건지..참..
누가 내어놓은 시나리오인지.. 박수를 쳐주고 싶다.

[공학] 한국 원자력의 문제점과 과제00 한국 원자력의 문제점과 과제00.hwp 분량 : 17 페이지 /hwp 파일 설명 : 한국 원자력의 문제점과 과제00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Ⅰ. 서 론 400억달러 규모에 달하는 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 발전 수출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 원자력 산업에 교두보가 됐다. 205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원전 400여 기가 새로 건설될 것으로 예..
올해 가장 혁신적인 제품중의 하나로 꼽히는 스마트폰.
남들은 살까 말까 고민하는 것을...
하나도 아니고, 둘 씩이나 가지고 활용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라고 하네요.
아이폰과 블랙베리폰 두 가지 모두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출처 : http://blog.ohmynews.com/gkfnzl/163276


나의 쌍권총 (홈페이지에서 발췌)
아이폰으로 트위터를 하고
진보신당 중앙당 당직자들에게 아이폰을 선물하자 나에게 별칭이 하나 더 붙었다. 얼리
어답터. 신제품을 남보다 빨리 구입해 사용해보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사실 아직까지
MP3조차 사용해 본 적이 없는 나에게 얼리 어답터라는 별칭은 과분하다. 그렇다면
아이폰 출시예고가 나오자마자 예약하여 구입한 것은 무슨 이유인가? 답은 간단하다. 업무의
효율성과 IT정책에 대한 관심 때문이다.
사실 1990년대 초반 핸드폰이 처음 한국에 등장했을 때 나는 당시의 이른바 운동권에서 최초로 핸드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되었다. 가지고 다니는 손전화! 얼마나 편리하고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인가? 나는 사업을 하는 후배에게 백 5십만원 가량 하던 모토로라 휴대폰을 사달라고 당당히 요구했다.
그 후 나의 꿈은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에 접속하는 일이었다. 인터넷은 이미 정보의 바다요, 여론형성의 광장이고 대화와 소통의 천국 아닌가? 이 인터넷을 사무실과 집의 책상에 앉아야만 들어갈 수 있다면 이처럼 답답한 일은 없었다. 그래서 90년대 말 정부가 IMT2000정책추진을 발표했을 때부터 나는 꿈이 현실로 되는 날을 기다려왔다.
시간이 지나면서 꿈은 날로 커지고 구체화 되었지만 현실은 멀기만 했다. 국정감사중에 엉뚱한 답변을 반박하기 위해 그 자리에서 인터넷 검색을 하고 싶었지만 핸드폰 문자로 보좌관에게 도움을 청할 수밖에 없었다. 인내에도 한계는 있는 법이다. 거액을 들여 소형 노트북인 넷북을 구입했다. 무선 모뎀도 장착하였다. 지방 출장 중에 KTX안에서 때로는 승용차 안에서 글을 써서 보내고 이메일을 읽었다. 그러나 내 손안의 인터넷은 멀기만 했다.
미국에서 아이폰이 처음 등장했을 때 나의 절망감은 더욱 깊어졌다. 인테넷 초고속망 보급률이 세계 최고수준이고 핸드폰 보급률과 수출액이 세계 최고인 나라에서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 접속은 더디고 느리고 비싸고 힘들기만 했다. 다른 나라에서 인터넷과 모바일 사이에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있는 동안 한국에선 이 둘 사이에 비포장도로만 놓여 있었고 더구나 비싼 통행요금까지 받고 있었다. 인터넷 강국이라던 한국이 OECD국가 중에서 무선 인터넷 이용율이 가장 낮다는 치욕적인 통계까지 보도 되었다.
뉴욕시민들이 출근하는 길거리에서 휴대폰으로 이메일을 확인해보고 답장을 보내며 업무처리를 하는 동안 서울 시민들은 세계 최고수준의 휴대폰으로 DMB를 보거나 고화질의 사진찍기에 열중하는 등 여가를 즐기고 있었다.
그래서 지난 여름 삼성 제트폰 출시 소식을 들었을 때 나는 오랜 꿈이 실현되는 날이 드디어 오는구나 하는 기대감에 설레였다. 15 년전 모토로라 휴대폰을 처음 손에 쥔 이후 나는 삼성폰만을 사용해 왔다. 주관적인 판단이겠지만 성능이 우수하고 한글입력시스템이 나에게 적합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 이유로 삼성 제트폰을 기다린 것은 아니다. 무선인터넷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근거리 통신망 Wi-Fi 접속 기능이 내장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세계 8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는 삼성 제트폰을 정작 국내에선 만날 수 없었다. 이제나 저제나 하며 기다리던 나에게 들어온 소식은 삼성 제트폰에서 Wi-Fi기능을 빼고 대신 액정과 카메라 성능을 다소 높여 다른 이름으로 국내에 출시된다는 것이었다. 삼성전자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렇게 된 것은 국내 이동통신사의 요구 때문이며 핸드폰 제조사는 이동통신사의 요청을 거절하기 힘들다는 말까지 하였다.
나는 오랜 미련을 버렸다. 즉각 블랙베리를 구입하였다. Wi-Fi 기능이 우수한 아이폰은 낡은 수익모델을 고집하는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사보타지로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블랙베리는 나를 놀라게 하였다. 버튼을 한번 누르면 바로 이메일을 읽고 답장을 보낼 수 있었다. 트위터를 시작한지 한달째인 나에게 단추 한번 눌러 트위터에 접속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경험이었다. 오바마가 대통령선거에서 백만명이 넘는 팔로워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는 사실이 어떻게 가능한지 실감하게 되었다.
블랙베리를 쓴다니까 비싼 요금제도로 인한 요금폭탄을 조심하라는 충고도 많았다. 충분히 사용하여 요금폭탄도 경험해 보기로 했다. 스마트폰 카페에도 가입하고 아이폰 출시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카페에도 가입하였다. 그들은 단지 아이폰 출시만을 기다리는 사람은 아니었다. 아이폰이 왜 출시되지 않는지를 궁금해 하다가 그들은 한국의 IT산업정책의 문제점에 접근하게 된 상태였다. 한국의 비싼 요금제도, 이동통신사들이 낡은 수익모델을 고집하느라 무선 인터넷망을 협소하게 설정함으로써 소프트웨어산업이 위축되는 등 IT의 갈라파고스가 되어가는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으로 이들 카페는 뜨거웠다. 아이폰 출시가 지연되자 외국에서 직접 아이폰을 구입하여 들여온 뒤 개인인증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섰다. 뜨거운 상태를 넘어서서 폭발직전이었다.
오랫동안 이동통신사들의 독과점 이윤을 보장해주는데 급급했던 정부당국이 이 폭발을 예방하고자 정치적 판단을 내린 것이 바로 아이폰 연내 출시 허용이다. 위치정보가 어떠니 하면서 내세웠던 아이폰 출시 불가 사유들은 한순간에 없었던 일이 되었다. 즉각 아이폰 예약을 하였다. 당분간 블랙베리와 아이폰을 둘 다 쓰기로 했다. 이찬진대표는 시간이 지나 블랙베리 중고가격이 더 떨어지기 전에 처분하라고 충고를 보내왔다. 실제 요금부담이 작은 것은 아니디. 그러나 좌사우포 즉 왼쪽엔 사과(애플사의 아이폰) 오른쪽엔 포도(블랙베리)라는 쌍권총을 차기로 했다. 왜곡된 한국IT 정책의 폐해를 체험하고 무선통신 세계의 변화와 발전을 체감하기 위해서다.
얼마전 트위터 사용자들의 이웃돕기 기부모임에 가서 나는 트위터를 사용하면서 나 스스로 진화하였다는 고백을 하였다. 트위터 번개를 통해 평소 도저히 만날 수 없었던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블랙베리와 아이폰을 알게 되고 피상적으로 이해했던 한국IT정책과 산업의 문제점도 알게 되었다. 아이폰이라는 빈 건물에 입주한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응용소프트웨어)을 보면서 왜 삼성전자가 아이폰보다 스무배 더 많은 휴대폰을 팔면서 영업이익은 두세배 적게 나는지 그 비밀을 깨닫게 되었다.
오늘도 나는 쌍권총을 차고 집을 나선다. 사무실에 도착하기 전에 간밤에 들어온 메일을 모두 확인하고 답장을 보낸다. 인터넷으로 뉴스를 검색하고 필요한 것은 저장하고 함께 공유해야할 블로거의 글은 동료들에게 바로 전송한다. 서울시청 앞에서 동절기 강제철거를 반대하는 주민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이분들 사진과 사연을 바로 트위터에 올리니 수백명의 트위터 친구들이 이를 다시 확산시킨다. 용산참사 연내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국무총리를 만난다고 글을 올리니 바로 격려와 유의해야 할 사안을 보내온다. 인터넷접속권이 이젠 국민의 기본권이 되어야 하며 서울 어디서나 무선인터넷이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제안하자 격려가 쏟아진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이브엔 백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아이들 앞에서 아이폰으로 오카리나 연주를 할 계획이다. 진화하는 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고 희망을 잃지 말 것을 당부하려 한다. 그렇다. 나는 진화한다. 쌍권총을 차고서!


남자들에게,
세계는 평평하다,
마법의재테크복리,
금융회사가당신에게..,
끌리는 프레젠테이션의..를
신청합니다. 착불로. 권 수의 제한이 있으면 밑에서부터 잘라주세요..ㅋ




지난 12월 4일자 신촌 모임은 깨졌습니다. 인원부족으로...
그래도, 올해가 가기전에 우리 .... 송년을 빙자해서 한번 모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평일은 워낙에 다들 약속이 많거나 업무에 치이셔서 시간 내기가 어렵우니
토요일 오후에 우리집에서 모임을 가지면 어떨까 싶네요.
경기도/강원도/그 외 지역에 계신 분들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인원 파악을 위해, 가능하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
※ 참석 인원 5명 이하면, 이것도 파기합니다. ㅋㅋ
연말이라서 모두들 바쁘신지,
모임 제안에 반응이 영 없네요..
아무튼 선인장 소녀의 바람(?)대로, 우리집에서는 아무래도 못할 것 같네요..
그동안 얘기 키우느라 몸도 마음도 지친 와이프가 둥이들 데리고
이번주 친정에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결국, 원점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참 쉽지 않네요. OTL
○ 일시 : 12월 19일(토) 오후 3시부터~
○ 장소 : 우리집 (뚝섬역 근처)
○ 내용 : 동아리 송년 모임 겸 책 파티
○ 회비 : 책 한권
※ 책 파티?
주제를 정해 놓고, 자기가 읽어본 책 중에서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 보고 싶은 책가지고 교환하기
이번 주제는 "(내가 생각하는) 올해의 책" 입니다.
참, 저희 둥이 책장을 마련해 주고자,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을 "분서갱유" 또는
"인터넷 서점에 내다 팔고" 있습니다.
이번에 오시는 분들을 위해 남아있는 책 중 일부를 기증토록 하겠습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이건 단순히 내 의견인데..
내가 연상되어지는 그림은...
아기가 둘이나 있는 집에 손님들이 가서..
송년회를 한다는게 그렇게 좀..
시간도 애매하고..
술도 먹을테고...흡연가들도 있을테고..
전에 오빠가 그런 의견을 내긴 했는데
다들 고개를 저었던 기억이...




내다 팔려는 책들의 제목을 스~윽 올려봄은 어떨까..맘에 드는 것이 있으면 내 사마..(전문서적은 아예 올릴 생각도 허덜 말구)
글구 모임은..블로그회원이 최소한 열명은 되야 반절 깍여도 너댓명이서 하는데 ,원주에 있는 나는 참석하기도 쉽지 않고, 종종 드나드는 사람은 몇몇 고정적. 답 나오는구마.
술먹으러 오라해도 새끼줄체크 들어가는데..안타깝다..ㅎ
시도는 좋다!의욕도 좋고! 술병대신 책 들자는데 그 누가 반대하것냐..다만, 알지? 화이링!!!!!!
5000원으로 발레 보기...
예술의 전당에서 거의 정기적으로 하는 프로그램 중에 발레가 있는데..
좌석의 가격을 보면 가장 저렴한 것이 5000원이다..
물론 4층의 맨 위 좌석에서 보긴 하지만..
5000원에 그 좋은 공연으로 볼 수 있다는 게..황송하기까지 하다..
혹시나 저렴하고 색다른 공연을 보고싶다면 ..추천!!
예술의 전당 앞에 유명한 칼국수집에서 맛난 칼국수를 한 그릇 먹어주고..
산책하듯 쉬엄쉬엄 걸어가서 공연을 보러 가면 좋다..

사이좋게 세탁소를 운영하는 부부사이에 난데없이 몽둥이와 흉기가 끼어들었다.
주먹질이 난무하고 말리는 사람들에겐 험한 욕설이 되돌아갔다. 아주머니의 곱게 단정된 머리카락은 순식간에 롹커스타일이 되고 , 눈이 멍들고 여기저기 긁혀 말이 안되게 망가졌다. 불과 10분 상간에 벌어진 일이다. 우리에게 항상 신사였던 남편은 흡사 '먹이를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처럼 눈깔을 희번덕거리며 자신의 반쪽을 찾다가 신고로 출동한 112에 의해 간신히 이성을 찾았다. 그로부터 이틀동안 문을 안열더니..지금까지 아주머니는 병원에 있는지 쪽팔려서 안나오는지 남자만이 세탁과 수선, 다림질을 좆나게 바쁘게 하고있다.
그 일련의 사태를 거의 처음부터 본 우리 마님께서는 '난 죽어도 맞고는 못살아' 라고 한다.
22살일때 처음만나 풋풋한 느낌이 내마음 좌하귀 어디쯤 있는 것 같기도 한데, 그런 사람입에서 부부폭력을 말하고 있다. 어색하다. 부부싸움시 기물파손 하는 것을 보고, 곧 욕설과 폭력이 임박할꺼라는 느낌이라도 들었던 것일까? 하여튼 난 욕설과 신체폭력은 행사하지 않겠다.
생각만 하겠다. ㅋ
제가 개인적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냈는데, 아무도 답을 안하는군요.
그래서 다시 한번 남깁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한번 봤으면 합니다.
일시 : 12월 4일 (금) 저녁 7시
장소 : 신촌 홍익문고 앞
회비 : 2만원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가능한 시간은 언제인지 의견을 남겨주세요.
꼬~옥~~~


선인장 소녀가 좋은 제안한 것 같은데. 아침에 분명히 본 것 같은데...니가 삭제했나?
암튼 본인이 읽은 책 들고 와서 서로 바꿔 보는 것 좋습니다.
전 이것도 콜!입니다.. ㅋㅋ

내가 지웠어..자신이 읽었던 책을 보관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서..나 같은 경우는 소장하는 편이 아니라..말한 거였는데..읽고 좋은 책은 곁에 두고 두고 읽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서요..

선인장소녀. 잘했다~~~
책을 주는 건 좀 그렇지만, 바꿔보는 정도는 나도 괜찮은거 같은데...
이번에 만나서 그런 얘기들 한번 하지 머.

약속을 잡을때 난 늘 양치기 소년이 되더라고..TT
금요일까지 대충 일정 맞춰서 하려했는데..그게 잘 안되네..
무리하게 가야하나..지금 이 새벽에 고민을 하다가..
미안하게도 불참을 선언하게 되었네요..
세분이서 보셔야할 것 같아요..
원망해도 어쩔수없어.TT 내 직업의 크나큰 단점인걸..
미안미안..나도 맘편히 가서 고기랑 술 먹고 싶댜고...
머여? 중국말이네
France captain Patrice Evra claims that coach Raymond Domenech dropped him from the squad for "no valid reason'' and denied him the chance to apologise to the French public by reading out the players' statement himself.
http://soccernet.espn.go.com/world-cup/story/_/id/800527/ce/uk/?cc=5739&ver=global